빈치스, 공효진과 콜라보 ‘뉴 히요백’ 출시
빈치스, 공효진과 콜라보 ‘뉴 히요백’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을에도 대박 예감
잡화 브랜드 빈치스(VINCIS)가 배우 공효진과 협업해 뉴 히요백을 오는 26일 출시하고, 오는 16~25일 빈치스 히요백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뉴 히요백은 지난 SS 시즌 배우 공효진과 첫 선을 보인 히요백의 두 번째 버전이다.

FW 새롭게 선보이는 히요 하프문은 심플한 반달 형태다. 레드를 메인으로 그린,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새들백 스타일의 스몰과 숄더백 스타일의 라지 사이즈로 출시될 예정이다. 공효진이 추구하는 편안함과 실용성,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데일리 백이다. 지난 시즌 제품과 같은 소재를 사용해 가죽 본연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지난 시즌에는 심플한 원통형 히요버킷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출시후 가죽 본연의 고급스러움을 살리고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한 데일리백으로 젊은 고객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SNS와 온라인 상에서 #히요백, $공효진가방 키워드가 핫이슈로 떠올랐고 3번의 솔드아웃과 리오더 제작에 들어가는 등 패셔니스타 공효진 파워를 입증했다.
히요백은 빈치스 뮤즈로서 활동하고 있는 공효진의 ‘효’를 의미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