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스타일링 ‘자신감’
게스코리아(대표 박제임스)의 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가 헤일리 볼드윈과 광고캠페인을 진행한다. 캘리포니아 말리부를 배경으로 촬영 된 이번 가을 이미지는 배우 겸 영화감독인 알렉 볼드윈의 조카이자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잇-걸’ 헤일리 볼드윈 (Hailey Baldwin)이 게스 캠페인에 처음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주목 받는 차세대 모델임로 게스의 수장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마르시아노와 세계적인 사진 작가 라이언 아야쉬, 이탈리아 패션 에디터 마리 클레어 등이 참여해 새로운 비쥬얼을 제안했다.
남성 컬렉션은 밀리터리와 바이커 무드가 모던하게 해석됐으며 대표 아이템으로는 오버사이즈 버튼 디테일의 구조적인 패턴의 코트와 세련된 블랙 바이커 자켓 등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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