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디자인을 위한 시상과 스페셜쇼를 진행하며, 주빈국 영국 디자인을 접목한 4.1홀 스페셜 카페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설명했다. 한국내 편집삽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암비엔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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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디자인을 위한 시상과 스페셜쇼를 진행하며, 주빈국 영국 디자인을 접목한 4.1홀 스페셜 카페도 눈여겨 볼만하다고 설명했다. 한국내 편집삽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암비엔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