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최근 가수에서 플로리스트로 변신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맴버 브라이언이 스페셜 진행을 맡아 키플링의 플라워 프린트를 꽃꽂이로 표현하며 직접 플라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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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근 가수에서 플로리스트로 변신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맴버 브라이언이 스페셜 진행을 맡아 키플링의 플라워 프린트를 꽃꽂이로 표현하며 직접 플라워 스타일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