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범, 정영진 씨와 함께 직접 패딩과 감사패를 전달하는등 관심을 모은다.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약 100여 명에게 패딩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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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대범, 정영진 씨와 함께 직접 패딩과 감사패를 전달하는등 관심을 모은다.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올 연말까지 진행되며 약 100여 명에게 패딩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