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광고 캠페인은 페미니즘을 바탕으로 여성을 주인공으로 삼아 모던한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프랑스 사진작가 브리짓 라콩브가 촬영을 맡고 쌍둥이 모델 루스 벨과 메이 벨을 뮤즈로 내세운 이번 캠페인은 ‘렌즈 뒤의 여성’이 주제다. 컬렉션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표현하는 여성들을 모습을 담아낸 더 큰 사진 프로젝트의 일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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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광고 캠페인은 페미니즘을 바탕으로 여성을 주인공으로 삼아 모던한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프랑스 사진작가 브리짓 라콩브가 촬영을 맡고 쌍둥이 모델 루스 벨과 메이 벨을 뮤즈로 내세운 이번 캠페인은 ‘렌즈 뒤의 여성’이 주제다. 컬렉션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표현하는 여성들을 모습을 담아낸 더 큰 사진 프로젝트의 일부가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