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더는 2010년 시작한 홀세일 비즈니스인 브랜드세일즈쇼를 오프라인에서 20회째 해왔다. 그는 “올해부터는 온라인 시장까지 확대해 리테일러와 브랜드사가 활발한 제품 거래를 하기를 바라고 신발 시장이 더욱 확대돼 동종 업계가 같이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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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더는 2010년 시작한 홀세일 비즈니스인 브랜드세일즈쇼를 오프라인에서 20회째 해왔다. 그는 “올해부터는 온라인 시장까지 확대해 리테일러와 브랜드사가 활발한 제품 거래를 하기를 바라고 신발 시장이 더욱 확대돼 동종 업계가 같이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