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대표이사 이웅상)가 전개하는 캐주얼백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2017년 신학기를 맞이해 별무늬 커플프린트 백팩을 출시하며 다시 한번 국민 백팩 인기몰이에 나선다. 키플링은 올해도 베스트 백팩 클라스 챌린저(Clas challenger)와 이치와 스몰(Ichiwa s)등에 별무늬 커플 프린트를 입힌 신상품을 출시했다.

클라스 챌린저(Clas challenger)는 출시 이래 누적판매량 약 23만장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백팩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서만 단독 출시한 이치와 스몰(Ichiwa s)은 한국인 체형에 맞게 만들어 안정적인 착용감이 우수하다.2017년 신학기에는 별무늬 커플 프린트 페스티브 스타(Festive stars)와 페스티브 스타A(Festive stars A)를 입혀 차별화했다. 이번 커플프린트 백팩은 책가방부터 등산, 소풍, 여행 등 다양한 TPO에 활용하기 좋은 라이프스타일 백으로 활용하기 좋다는 평가이다.

견고한 나일론 100% 소재로 가벼워(500g) 어깨에 부담이 없다. 키플링은 제품 특유의 수납력과 편안한 활동성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