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로의 여행’이라는 컨셉에 맞춰 새로운 인테리어 구성으로 고객들이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공간을 제안한다. 스위스 국기 컬러인 레드와 화이트를 적용, 밝고 경쾌한 공간을 구성하고 스위스 아이덴티티를 살리는데 주력했다. 간판과 로고월을 대비되는 레드와 화이트 2가지만으로 표현, 간결함과 힘 있는 디자인을 보여주고자 했다. 매장 내부는 스위스 지도를 벽면에 표현해 여행의 느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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