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스(대표 도상현)의 뉴 스포티즘 프리미엄 골프 웨어로 탄생된 ‘볼빅 브이닷’이 오늘부터 10일간 고객초청 이벤트를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섰다. 전국 볼빅 브이닷 매장에서 ‘그랜드 오픈 기념 고객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7일 오늘 현재 기준 전국 대표 상권에 37개점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시즌 그랜드 오픈을 알리기 위한 일환이다. 이 기간 볼빅브이닷의 우수 고객 확보를 위해 구매 금액별로 볼빅 보스턴백, 항공 커버, 골프 우산, 골프공, 골프 양말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금액 할인 혜택과 골프 양말을 증정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첫 3일간 매출 (4월7일~4월 9일)은 4억 5천만 원을 목표로 책정하고 야심차게 진행한다. 볼빅브이닷은 7일까지 광주 첨단, 포천, 해운대, 구의, 광주 세정 등 20개점이 추가 오픈, 총 37개점이 가동, 4월말 기준 강남 도곡, 전주 평화, 춘천, 통영, 광주 용봉 등 총 50개점 매장 오픈이 확정됐다.이러한 호응에 대해 볼빅 브이닷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김동수 상무는 “ 출시 전부터 대리점 경영인들과의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경영인, 골프 전문가, 고객 들이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기획과 유통 전략 그리고 마케팅에 집중한 결과이다”라면서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기능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포라이프를 제안하여 시장에서의 조기 안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전지현을 광고 모델로 캐스팅, 런칭 기념 “워너비(Wanna V) 볼빅 브이닷” 캠페인에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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