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상징인 벚꽃 컬러를 모티브로 제작된 775 핑크는 러닝화 뿐 만 아니라 캐주얼 데일리 슈즈로도 활용할 수 있다. CUSH+(쿠시 플러스) 미드솔 적용으로 우수한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는 등 기능성이 우수한 슈즈다. 뉴발란스 775 핑크는 지난 주말 15일부터 전국 뉴발란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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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상징인 벚꽃 컬러를 모티브로 제작된 775 핑크는 러닝화 뿐 만 아니라 캐주얼 데일리 슈즈로도 활용할 수 있다. CUSH+(쿠시 플러스) 미드솔 적용으로 우수한 쿠셔닝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하는 등 기능성이 우수한 슈즈다. 뉴발란스 775 핑크는 지난 주말 15일부터 전국 뉴발란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