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엔리케즈는 “서울에서 아니탈리안 띠오리 여성복·아동복 봄/여름 컬렉션을 동시에 런칭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컬렉션은 제가 듣고 즐겼던 70~80년대 이탈리아 팝음악의 로맨틱함과 유쾌함을 모티브로한 이 옷을 통해 한국 여성과 아이들을 로맨틱하고 유쾌하게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5월7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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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엔리케즈는 “서울에서 아니탈리안 띠오리 여성복·아동복 봄/여름 컬렉션을 동시에 런칭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컬렉션은 제가 듣고 즐겼던 70~80년대 이탈리아 팝음악의 로맨틱함과 유쾌함을 모티브로한 이 옷을 통해 한국 여성과 아이들을 로맨틱하고 유쾌하게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5월7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