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전시는 1906년 트렁크, 나무, 클래식 트렁크, 부재의 시간, 페인팅 트렁크, 진귀한 트렁크, 뮤직룸, 예술적 영감의 나라 한국 등 10가지 파트로 나눠 자사 제품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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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전시는 1906년 트렁크, 나무, 클래식 트렁크, 부재의 시간, 페인팅 트렁크, 진귀한 트렁크, 뮤직룸, 예술적 영감의 나라 한국 등 10가지 파트로 나눠 자사 제품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