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전시는 1906년 트렁크, 나무, 클래식 트렁크, 부재의 시간, 페인팅 트렁크, 진귀한 트렁크, 뮤직룸, 예술적 영감의 나라 한국 등 10가지 파트로 나눠 자사 제품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루이비통(LOUIS VUITTON)’이 오는 8월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160년 역사를 담은 전시회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