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레드, 그린 등 세 가지 컬러를 포인트로 경쾌하다. 빈티지한 감성의 복고 트렌드의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한다. CRT300은 1979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테니스 코트화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모델이다.
뉴발란스 최초 코트화인 CT300 특유의 오리지널 모습은 유지하면서, 초경량 중창 소재 레브라이트(REVlite)를 적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기능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블루, 레드, 그린 등 세 가지 컬러를 포인트로 경쾌하다. 빈티지한 감성의 복고 트렌드의 클래식한 매력을 선사한다. CRT300은 1979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테니스 코트화의 헤리티지를 담아낸 모델이다.
뉴발란스 최초 코트화인 CT300 특유의 오리지널 모습은 유지하면서, 초경량 중창 소재 레브라이트(REVlite)를 적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기능적인 요소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