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영업본부 강태수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해외 아웃도어 문화 체험을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는 글로벌 아웃도어 트렌드의 중심인 유럽으로 연수를 떠나 그 의미를 더했다”며 “향후에도 우수매장 해외연수를 비롯해 매장별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워크샵 등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파 영업본부 강태수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해외 아웃도어 문화 체험을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는 글로벌 아웃도어 트렌드의 중심인 유럽으로 연수를 떠나 그 의미를 더했다”며 “향후에도 우수매장 해외연수를 비롯해 매장별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워크샵 등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