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한국에서 100년 지속되는 패션에 뿌리를 둔 글로벌 회사가 나올 때가 됐다. 우리 근본인 제조분야를 발전시키고 미래를 발전시킬 사람은 여러분임을 기억하고 30년 동안 꾸준히 회사발전을 위해 노력한 노고와 열정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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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한국에서 100년 지속되는 패션에 뿌리를 둔 글로벌 회사가 나올 때가 됐다. 우리 근본인 제조분야를 발전시키고 미래를 발전시킬 사람은 여러분임을 기억하고 30년 동안 꾸준히 회사발전을 위해 노력한 노고와 열정에 감사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