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상점 박성국 대표는 “백년상점은 느리지만 진정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답게 몇 년 간 좋은 캐시미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며 “어린 딸 2명을 둔 아빠로서 아이들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캐시미어 브랜드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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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상점 박성국 대표는 “백년상점은 느리지만 진정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답게 몇 년 간 좋은 캐시미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며 “어린 딸 2명을 둔 아빠로서 아이들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캐시미어 브랜드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