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어 최대 참가국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지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파리르부르제에서 개최된 ‘텍스월드파리 2017’에 이업종 융합비지니스 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했다.
이밖에 이업종 융합비지니스 사업을 통해 개발해낸 380여점에 이르는 방대한 직물도 공개됐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로 참가 기업(98개사)이 많은 국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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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이업종 융합비지니스 사업을 통해 개발해낸 380여점에 이르는 방대한 직물도 공개됐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로 참가 기업(98개사)이 많은 국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