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 ‘스튜디오 톰보이’가 재런칭 6년 만에 확고한 입지를 굳혀 혼란의 시대, 여성복 마켓에 새로운 이정표와 희망을 제시했다.
성공적인 브랜드 비즈니스모델 제시로 비수기 없이 연중 판매 신바람 돌풍을 일으킨 스튜디오톰보이는 매달 100% 목표달성으로 2017년 1달을 채 남기지 않은 현재, 단일 여성복으로 매출 1000억 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톰보이룩에 완성도를 높일 주얼리, 가방 등 역량 높은 신진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의 신선한 시도도 지속하고 있다. 내년에는 그동안의 밑거름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노크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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