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런칭한 ‘더플래퍼’는 여섯 번째 매장을 확보하며 신규고객몰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건대점 오픈 당일인 20일은 200만원대, 주말에는 3백만원대를 각각 기록해 초반 상승세를 타며 서울입성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앙드레 꾸레주의 미니멀한 디자인에 플래퍼만의 감각이 느껴지는 디테일을 표현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 하반기 런칭한 ‘더플래퍼’는 여섯 번째 매장을 확보하며 신규고객몰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건대점 오픈 당일인 20일은 200만원대, 주말에는 3백만원대를 각각 기록해 초반 상승세를 타며 서울입성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시즌 앙드레 꾸레주의 미니멀한 디자인에 플래퍼만의 감각이 느껴지는 디테일을 표현하여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