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성수동을 살린다는 지원사업에 제화인들이 병들고, 청년들은 상처받는다고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성수를 떠나거라는 문구를 새긴 판넬을 들고 있다. 양인준씨는 2015년 8월부터 SBA가 진행하였던 ‘젊은 수제화 장인 양성교육’을 수료했다. 현재는 1인 구두 메이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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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수동을 살린다는 지원사업에 제화인들이 병들고, 청년들은 상처받는다고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성수를 떠나거라는 문구를 새긴 판넬을 들고 있다. 양인준씨는 2015년 8월부터 SBA가 진행하였던 ‘젊은 수제화 장인 양성교육’을 수료했다. 현재는 1인 구두 메이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