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는 일본 컬처브랜드 ‘몽키타임(Monkey Time)’과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몽키타임은 일본의 패션과 문화를 선도하는 편집샵 유나이티드 애로우즈(United Arrows)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다. 일본 고유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유명하다. 팀버랜드와 몽키타임은 지난 2016년 가을에 최초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해 2시간여 만에 전 제품을 완판시켰다.
이번 협업은 팀버랜드의 장인정신이 만나 스타일리쉬한 멋과 스트리트 감성은 물론 모던함이 물씬 느껴지는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두 브랜드 고유의 DNA를 유지하면서 스트리트 감성과 모던함을 적절히 융화시켜 일본 스타일의 스트리트 스타일을 구현했다.스웨트셔츠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디자인했다. 뒷면 팀버랜드의 트리로고를 언발란스 커팅으로 이루어진 심을 따라 어긋나 보이도록 프린트해 독특하다. 곳곳에 팀버랜드의 아이콘인 ‘옐로부츠’ 디테일을 녹인 디자인 센스도 인상적이다. 스웨트셔츠 뒷면 집업은 팀버랜드 슈레이스를 이용해서 제작했다. 소매 안쪽 겨드랑이 부분 역시 부츠의 육각 아일렛을 활용했다.스웨트팬츠는 트리 로고 대신 영문 로고를 프린트해 디자인했다.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출시해 스웨트셔츠와 세트로 코디할 수 있다. 몽키타임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에 팀버랜드의 헤리티지가 담겨있는 근사한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사이즈는 남녀공용으로 S부터 XL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출시된다.스웨트후드도 출시돼 역시 스웨트팬츠와 함께 코디 가능하다. 트리로고가 프린트된 큼직한 스웨트후드에는 브론즈 컬러가 추가돼 더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브랜드의 개성이 적절히 혼합된 이번 협업 컬렉션은 오는 2월 2일 팀버랜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제2롯데월드몰 두 개의 매장과 팀버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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