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울하우스는 베스트 아이콘 백 중 컬렉터(collector)부문에서 우승했다. 올해 4시즌째인 베스트 아이콘 백은 시나리오존의 총 4개 부문에 각각 1개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미펠을 방문한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400여명 바이어가 현장에서 참여했다. 강신권 대표(사진 중앙)가 보울하우스 부스에서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울하우스는 베스트 아이콘 백 중 컬렉터(collector)부문에서 우승했다. 올해 4시즌째인 베스트 아이콘 백은 시나리오존의 총 4개 부문에 각각 1개 브랜드에 주어지는 상이다. 미펠을 방문한 바이어들이 현장에서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400여명 바이어가 현장에서 참여했다. 강신권 대표(사진 중앙)가 보울하우스 부스에서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