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웨어 공식 선수단으로 참여한 첫 번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 선수는 실력은 물론 화려한 패션으로 라운드 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회 마지막 날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시상식에서는 빨간 스커트를 착용했다. 장하나 선수는 “LPGA 골프웨어와 인연을 맺은 첫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면서 LPGA 골프웨어를 직접 입어보니, 필드에서 전해지는 편안한 착용감은 무언가 다른 느낌이다”고 만족감을 전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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