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이 ‘2018 써머 스윔웨어 컬렉션’ 을 출시, 본격 여름 매기 진작에 나선다. 탑텐의 이번 스윔웨어 컬렉션은 남녀 상/하의 31가지 디자인으로 컬러와 패턴을 합해 총 90가지로 구성됐다. 휴양지와 어울리는 비치웨어, 로브, 후드집업 등도 함께 제안한다.

기능성과 디자인까지 충족시킨 ‘래쉬가드’에 이어 여성 ‘비키니’도 새롭게 선보인다. 보테니컬,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 등 개성 넘치는 프린트와 고급스런 컬러로 구성된 여성 라인은 휴양지에서 세련된 스윔웨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브랜드 플레이보이(PLAYBOY)와 협업한 여성 라인의 경우 플레이보이 컨셉과 최신 트렌드가 어우러진 디자인과 매쉬 디테일이 특징이다. 그 외에도 베이직한 풀오버 디자인과 집업, 크랍, 래글런, 워터레깅스, 래쉬가드 쇼츠, 여성용 래쉬가드 심리스 이너웨어 등의 다양한 제품들이 여름 고객들의 취향을 충족시킨다.

탑텐 키즈(TOPTEN10 KIDS)에서도 남여아 래쉬가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성인/키즈 모두 자외선 차단과 접촉 냉감 기능을 갖춰 쾌적한 착용감과 함께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