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대표 김홍)가 전국 200여 매장에 전기료 10만원씩을 지원한다. 이번 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해 과도하게 발생한 매장 전기료를 지원, 무더위에도 판매에 매진한 점주들의 노고에 감사와 고마움을 표시하기로 했다. 웨스트우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생활동으로 가맹 점주들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