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대표 조재훈, 김형숙)의 ‘엘르골프’가 후원선수 우승을 기념하며 판촉전에 나섰다. 엘프골프는 내달 30일까지 ‘김태훈’ 프로 ‘KPGA투어 동아회원권그룹 부산오픈’ 대회 우승을 기념하며 폭넓은 할인을 통해 매출증진을 도모해 기대를 모은다.이번 프로모션에서 엘르골프는 2018 S/S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하며, F/W 신상품은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