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이상 농구인 6개 팀 총 18명이 박민수, 박광재, 허재 등 3X3 프리미어리그 프로선수 6명과 함께 코트를 가르며 대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한 경기 외에도 일대일 슈팅 대결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어 반응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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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 이상 농구인 6개 팀 총 18명이 박민수, 박광재, 허재 등 3X3 프리미어리그 프로선수 6명과 함께 코트를 가르며 대결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한 경기 외에도 일대일 슈팅 대결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어 반응이 뜨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