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펄스대표<사진>가 서울시 공동브랜드 ‘소그’의 베이징패션위크 초청 패션쇼 진행차 25일 북경으로 출국, 지난 주말 귀국했다. 김해숙 펄스대표는 서울시 공동 브랜드 ‘소그’의 런칭 및 국내·외 전개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베이징패션위크측의 초청을 받아 지난 27일, 의상들을 런웨이에 올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