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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그룹 패션전문 기업 한섬의 잡화 브랜드 ‘덱케’가 온라인 브랜드로 리뉴얼하며 세련되고 도회적인 매력을 지닌 박유나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박유나는 트렌디하고 영한 컨셉으로 리터칭한 덱케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시즌 리뉴얼된 덱케 제품들과 박유나가 함께한 화보컷은 hmall, 29CM, W concept, 무신사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덱케 주력제품들은 Hmall, W concept, 29cm, 무신사 등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코디언, 하프백 등이 소비자 반응이 좋다. 가방 외에 스트랩, 멀티칼라의 아크릴 체인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김나영, 효민 등 소문난 패셔니스타 셀럽들도 덱케 새로운 가방을 앞다퉈 SNS에 포스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