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케, 새얼굴 배우 박유나 발탁
덱케, 새얼굴 배우 박유나 발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백화점 그룹 패션전문 기업 한섬의 잡화 브랜드 ‘덱케’가 온라인 브랜드로 리뉴얼하며 세련되고 도회적인 매력을 지닌 박유나를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배우 박유나는 트렌디하고 영한 컨셉으로 리터칭한 덱케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시즌 리뉴얼된 덱케 제품들과 박유나가 함께한 화보컷은 hmall, 29CM, W concept, 무신사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덱케 주력제품들은 Hmall, W concept, 29cm, 무신사 등 온라인 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코디언, 하프백 등이 소비자 반응이 좋다. 가방 외에 스트랩, 멀티칼라의 아크릴 체인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김나영, 효민 등 소문난 패셔니스타 셀럽들도 덱케 새로운 가방을 앞다퉈 SNS에 포스팅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