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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캐주얼 브랜드 TBJ가 가수 라이관린,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 배우 유선호를 내세운 판촉 전략을 강화하며 신상품도 대거 출시해 기대를 모은다.;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코튼 린넨셔츠’를 업그레이드 출시해 눈길을 끈다.
TBJ 코튼 린넨셔츠는 지난해 80%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 시즌 대표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힘입어, TBJ는 디자인과 컬러를 확대, 한층 더 다양한 셔츠 신제품을 선보였다. 린넨 셔츠는 은은한 색감의 솔리드컬러 3종과 스트라이프 패턴 6종으로 구성 다양화 했다. 베이직& 트렌디한 디자인의 포멀 슬랙스나 데님 팬츠, 면 밴딩 팬츠는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좋다.
10~20대 남성들에게 제격인 이번 린넨 제품은 소재 자체가 주는 멋스러움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자아내고, 다양한 코디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남친룩으로 잇 아이템이 되고 있는 가운데 편안한 일상룩부터 댄디한 데이트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