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바이오텍 추광엽 대표는 10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벽진바이오텍은 공동 관심사와 관련 연구원과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 및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벽진바이오텍은 1993년 설립한 섬유 후가공 기업으로 매년 성장세를 거듭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경북 취재본부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