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크, 마케팅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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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지원
패션랜드(대표 최 익)가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무자크(MUZAK)'가 5월 27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공식 제작지원에 나선다. 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지금까지 '어른 멜로'의 진수를 선보인 '감우성'(도훈역)과 '김하늘'(수진 역)의 새로운 감성 캐릭터로 주목 받는 JTBC 멜로드라마 이다.
무자크는 '바람이 분다'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드라마를 시청하는 전 연령층의 여성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무자크 관계자는 "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연이은 드라마의 흥행 성공으로 경쟁력을 갖춘 JTBC 방송사의 작품이자, 호감도 높은 이미지에 탄탄한 연기력이 뒷받침 되어있는 주연 배우들의 출연으로 인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며,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다양한 무자크 의상 스타일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홈페이지와 공식 SNS채널에서 이벤트도 계획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무자크는 심플한 실루엣과 간결한 스타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멀티 코디네이션을 지향하는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로 올해 유통수 150개에서 45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JTBC 채널에서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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