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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는 전속모델 김소연과 배우 조영훈, 올포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국내 패션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시트콤 형태 광고다.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올포유가 공개한 영상은 총 3편으로 매장, 화보, 브랜드 로고송을 자연스럽게 노출한다. 등장인물들이 브랜드 제품을 입고 나와 옷을 입었을 때 어떤 느낌인지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배우 김소연이 매장에서 올포유 신상품을 입어보고, 화보를 보고 자화자찬하는 모습을 담았다. 직원들 몰래 올포유 로고송을 연습하다가 들키기도 한다.
올포유 관계자는 “브랜드가 가진 다양한 모습을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소비자들도 바이럴 영상을 재밌게 보길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를 재밌게 소개해 친근한 브랜드로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