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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골프웨어를 지향하는 레노마골프는 새로운 심볼을 공개하며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는 각오를 다진다. 레노마골프는 새로운 가치와 함께 젊고 트렌디한 스포티즘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심볼을 새로 만들었다. 새 가치는 시크와 얼라이브, 라이프스타일이다.
골프를 즐기는 3040세대 감성에 맞춰 눈에 띄는 배색과 단순한 디자인을 어필한다. 입기 편한 골프웨어로 활력 넘치는 스포츠라이프를 선사하겠다는 다짐도 담았다.
레노마골프는 이번 심볼 교체를 기점으로 브랜드를 재정립한다. 관계자는 “새 심볼로 소비자에게 모던한 골프웨어를 제시할 계획이다. 필드와 일상을 넘나드는 스포츠웨어를 설계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