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리오더, 판매율 2배이상 치솟아...전문성· 기능성 강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왁(WAAC)이 출시한 플레이어스 에디션 신규 아이템이 최근 3차 리오더에 2배 이상 높은 판매율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플레이어스 에디션은 톱 플레이어들에게만 지급되었던 ‘플레이어스 와키’ 와펜을 동일한 소재와 사이즈로 부착하고, 경기력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KPGA에서 활약중인 이태희, 문도엽 그리고 KLPGA의 김지현 선수 등 우승 소식으로 집중되는 고객의 관심과 니즈에 맞추어 기획됐다.
신규 플레이어스 에디션은 반팔피케셔츠, 긴팔라운드, 베이스레이어 등 남녀 상의 총 11종과 헤드커버, 아이언커버 등 골프용품 총 3종이며 스타일구성을 확대했다. 플레이어스 에디션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속건력이 강화된 퀵드라이 소재를 활용 쾌적한 플레이를 돕는다.
야간 골퍼들을 위한 나이트 골프 아이템은 리플렉트 와펜의 재귀반사 효과를 줬다. 플레이어스 에디션 하이브리드는 소매에 썬쉴드 소재를 사용해 자외선이 강한 더운 여름, 가을 라운드 시 피부보호에 집중한 아이템이다.
코오롱FnC 왁 관계자는 “상반기 선수들의 활약과 와키 로고가 돋보이는 플레이어스 에디션의 매력에, 3차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평균 판매율 대비 2배이상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선을 끊었다.
플레이어스 에디션 신규 아이템은 디자인이 주는 대표성과 심플함에, 소재 기능도 한층 강화되어 최상의 컨디션으로 고객들이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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