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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은 브랜드 고객이 소속 골퍼와 함께 경기를 즐기는 ‘2019와이드앵글 고객 초청 프로암’을 2차에 걸쳐 개최했다. 1차는 지난 31일 블랙스톤 이천 GC에서, 2차는 지난 4일 아델스코트 CC에서 열었다.
경기 방식은 일반인도 프로를 이길 수 있는 신페리오 방식과 전홀 동시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을 택했다. 프로골퍼들은 참가자와 조를 이뤄 밀착관리해 경기를 함께 즐겼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평범한 골프 대회가 아닌 프로암을 열어 고객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