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대표 김익환)이 서울 워크 디자인위크 2019(SWDW 2019, Seoul Work Design Week 2019)를 2년 연속 후원한다. 김익환 대표는 작년에 이어 프로그램의 모더레이터(moderator)로 또 한번 참석한다.
SWDW는 일하는 방법과 새로워질 일의 분야, 나아가 ‘일의 미래’를 탐구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NEW WORKER, 내일의 일’이라는 컨셉으로 12~15일간 동대문 DDP 살림터 2층 크레아(CREA)에서 개최된다.
김 대표는 ‘김익환이 만난 혁신 기업가’ 프로그램의 모더레이터를 맡아 신애련 안다르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와 일에 대한 논의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