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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는 소비자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대비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마스크를 증정한다. 직원복리 차원에서 본사 내부에서도 마스크를 배부했다.
올해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예방 차원에서 작년보다 시기를 앞당겨 배부한다. 매년 마스크를 배부한 한성에프아이는 올해 10만장을 준비했다. 한성에프아이 신대현 차장은 “올포유, 캘러웨이, 레노마골프 가두점 중에서 지난 겨울부터 미세먼지를 대비해 배부한 곳도 있기 때문에 수량을 미리 확보해둔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에프아이는 직원 복지를 위해서 내부적으로도 마스크를 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차장은 “원하는 직원이 있다면 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비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