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비해 내부직원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K2 계열사 중 하나인 산업안전 관련 K2세이프티에서 제작한 마스크를 1명당 20장씩 나누고, 외부 접촉을 자제하는 등 직원을 보호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