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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코리아(이하 케이투)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매장에 마스크를 지원했다. K2, 아이더, 살레와 등 계열사 109개 매장에 10,900장을 지원했다.
케이투는 코로나19확산으로 매장 근무자와 소비자 안전을 위해 손 소독제 구비와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관계자는 “현재 지역경제에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매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스크 지원을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