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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는 코로나 19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리점주와 백화점 매니저를 지원한다. 이번 정책은 점주와 상생하기 위해 마진율 인상을 적용했다. 대리점은 마진율 최대 8%, 백화점은 최대 100만원을 인상한다.
트렉스타는 매장 월 매출에 따라 최대 수백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코로나 19가 확산하는 시점부터 지역 매장 피해상황을 주시해 피해 규모와 지원형태를 고민했다. 트렉스타는 이후로도 매장 애로사항을 지원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