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본이’ 리사이클 의류 첫 선
형지I&C, ‘본이’ 리사이클 의류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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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N.E.S.T 캠페인 2030공략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온라인 여성복 ‘본이(BON:E)’가 리사이클 의류를 첫 출시하고 가치소비와 트렌드를 지향하는 2030고객을 적극 공략한다.
본이는 ‘노 모어 플라스틱(No More Plastic)’을 브랜드 핵심 슬로건으로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성에 집중하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데 이번 시즌에는 버려진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 로 만든 셋업 수트 2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아이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올 가을 겨울 캠페인은 N.E.S.T로 둥지(Nest)에서 영감을 받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해결책과 행동 전환(New Environmental Solution and Turnaround)의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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