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대표 박영준)’의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은 10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5% 올랐다. 키즈를 비롯 전연령에서 입을 수 있는 플리스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작년보다 플리스 판매량이 평균 40~50%가량 늘어나면서 플리스 판매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다양한 플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은 성인 제품이지만 가족과 함께 입으면 더욱 세련된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세미 오버핏으로 아이과 함께 입으면  귀엽고 세련된 미니미룩을 연출할 수 있다. 100% 리사이클 원단를 사용한 ‘오르카 마이크로 플리스 폴라텍 풀집업’은 브랜드 자체 기술로 플라스틱 조각들을 원사 가공한 100% 리사이클 폴리 소재를 활용해 착한 소비를 지향한다. 깔끔한 디자인의 온라인 단독 상품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부담 없이 활용하기 좋다. ‘차퍼 플리스 뽀글이 후드 티셔츠’는 보온성을 높인 아노락 형태의 후드 티셔츠다. 우븐 소재 포켓과 지퍼 디테일이 포인트다. 자연스럽고 풍성한 세미 오버핏으로 다양한 액티비티에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부클 특유의 따뜻한 보온성으로 단독으로 입기에도 좋다. ‘루펄리 롱기장 뽀글이 풀집업’은 도톰한 뽀글이 원단으로 제작된 롱 기장의 밴드넥 집업이다. 극넥밴드, 앞플라켓, 포켓 등에 우븐 배색을 사용해 캐주얼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