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오는 11일 저녁7시 22FW 컬렉션 패션쇼를 광화문 광장 육조마당에서 진행한다. 관계자는 “광화문 패션쇼 후 아미 가로수길 플래그십에서 애프터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미는 지난 9월 431.33m2(130평) 규모의 가로수길에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Tag #아미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서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댓글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김재훈 2023-10-11 18:24:54 더보기 삭제하기 엄청길게 팬스쳐서 버스정류장 가는길 다 막아놓아서 버스 안놓칠려고 엄청 뛰었다. 양복빼입은 스테프가 길 막고 참 어이가 없어서... 뭔가했더니 삼성n들이네. 좀 제대로 해라
김재훈 2023-10-11 18:24:54 더보기 삭제하기 엄청길게 팬스쳐서 버스정류장 가는길 다 막아놓아서 버스 안놓칠려고 엄청 뛰었다. 양복빼입은 스테프가 길 막고 참 어이가 없어서... 뭔가했더니 삼성n들이네. 좀 제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