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에서 영감 받은 의류와 굿즈
스트리트 브랜드 ‘티리버럴’이 디지털 레트로를 테마로 22FW를 전개하는 가운데 ‘아케이드 캡슐’ 컬렉션을 론칭했다. 티리버럴은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신세계 백화점 천안아산점에서 오는 3일까지 아케이드 캡슐 팝업을 운영한다.
오락실에서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추억의 게임들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래픽을 아플리케 자수 와펜, 전판 프린트와 자수 등 다양한 기법으로 상품에 녹여낸 아케이드 캡슐 컬렉션은 옥스퍼드 셔츠, 스타디움 자켓 등 의류부터 와펜, 키링 등 굿즈로 만날 수 있다.
‘아케이드 캡슐’ 컬렉션 제품은 자사몰과 모든 오프라인 매장(이태원점,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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