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회(회장 박은관)는 오는 6월 14일 경북 예천지역으로 정기답사를 떠난다. 이번 답사지는 예천 금당실마을과 초간정, 용문사 등으로 당일 오전 7시 박물관에서 출발한다. 정기 답사는 강좌 수강생과 회원만 참여 가능하다. Tag #국립중앙박물관회 #박은관 회장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정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