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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진으로 최근 스트리트 패션가에 급부상하고 있는 티비
제이(대표 김문환)가 전속모델 선발대회를 가지고 신동호군
외 4명의 모델을 선발했다.
총상금 500만원에 광고대행사 크러쉬에서 1년동안 메니지먼
트를 해서 스타로 성장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이번 선발대
회는 지난 30일날 압구정동에 위치한 하드락 카페에서 개최
했다.
이번 모델선발대회에는 10대부터 20대 초반의 남녀를 대상으
로 열린 이행사에서 신동호군과 권혁상군, 이효진양, 김희정
양, 조정미양등 총 5명의 모델이 최종 선발 상금 1백만원씩
을 받았다. <김임순 기자>